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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건아들 100명 ‘위대한 도전’ 대성공
익산의 건아들 100명이 위대한 도전에 나서 대성공을 거뒀다. 태권도 바른교육학회(학회장 대행 문관혁)가 주최 주관한 ‘2026 위대한 도전13’에 익산의 어린이‧청소년 100명이 참가해 모두 1박 2일간 50km 도보 행진을 완주했다. ‘위대한 도전13’은 어린이‧청소년에게 몸과 마음, 생각의 힘을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다. ‘다시 일어서시오’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만경강 문화관에서 출발해 김제를 거쳐 12일 익산시청 야외공연장까지 1박 2일 간 50km를 걷는 코스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도보행진하면서 부모의 사랑과 자기 자신을 이기는 힘, 서로 협력하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마음을 키웠다. 최규환 위대한 도전 조직위원장은 “2011년 첫발을 내딛은 후 1,900여명의 도전자가 완주했고, 그 도전을 통해 지금도 각자의 위치에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때 강한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했다”고 술회했다. 특히 “지금까지 12차례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안전사고가 없었던 건은 태권도 바른교육학회와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최우수봉사단체인 태권인, 각 관할 경찰서, 자율방범대, 시민경찰봉사협의회 등 전라북도 비영리민간단체에서 힘을 보태고 있는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위대한 도전13은 급변하는 시기에 AI가 접근하지 못하는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정신적 교육으로 접근해 참여한 100명의 도전자와 함께 마음으로 걸었던 수많은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는 도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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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고 동문 건각들, 폭염 속 달리기 성금 모아 소방관들 응원
원광고 출신 건각들이 폭염 속 달리기하며 모은 성금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소방관들을 응원해 감동을 주고 있다. 원광고 동문 마라톤클럽(회장 노재춘, 총무 이창구)은 8일 불볕더위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달린 거리만큼 성금을 모아 지역 소방관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원광고 동문 마라톤클럽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회원들이 달린 누적 거리 1km당 1,000원씩 성금을 적립하는 '기부런' 행사를 진행했다. 기부런 행사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화재 등 응급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진행했다. 회원들은 폭염 속에서도 꾸준히 달리며 성금 모금에 동참했고, 한 달간 쌓인 누적 달리기 거리에 따라 마련된 성금으로 음료를 마련, 9월 8일 지역 소방서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이 직접 달리며 건강도 챙기고 나눔에도 동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노재춘 원광고 동문 마라톤클럽 회장은 "7월 한 달 동안 무더운 날씨에도 회원들이 열심히 달려준 덕분에 뜻깊은 기부를 실천할 수 있었다"며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애쓰시는 소방관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창구 총무는 "이번 기부런을 통해 회원들이 함께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나눔의 의미까지 되새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운동과 봉사를 접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원광고 동문 마라톤클럽은 앞으로도 회원들의 건강한 달리기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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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예의와 화합의 익산 태권도인들
익산태권도협회 초대 회장 김용균 전 시의원 등 역대 회장 참석 도민체전 태권도대회 종합 3위 달성 감독 코치들에 감사패 수여 익산 태권도인들이 변함없는 예의와 화합을 더욱 곤고히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익산시태권도협회(회장 최진성)는 태권도의 날 20주년인 지난 9월 4일, 기념식 및 지도자 소양교육을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익산시태권도협회 초대 회장인 김용균 전 시의원을 비롯한 역대 회장들, 그리고 손문선 시의원과 익산지역 태권도체육관 관장 및 사범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선 이번 도민체전 태권도대회에서 일반부 금2, 은1, 동3, 학생부 금3, 동3으로 종합3위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한 감독과 코치들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 또 신입 이사 및 전무이사와 총무이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도 거행됐다. 이어진 지도자 소양교육은 세계태권십연맹 변관철 총재가 '사범 그리고 길' 이란 주제로 특강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변관철 총재는 학령인구 감소와 AI시대 격변하는 상황 속에 지도자들의 마음가짐과 교육의 방향을 제시해 태권도인들의 가슴을 뛰게 했다. 최진성 회장은 “예의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태권도 정신을 지키며 변함없이 화합하는 익산시태권도협회가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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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협의체’ 조합 이사장 배제하더니 행정 친분 인사 대거 포진?
“최정호 시장 조합 이사장 참여한 협의체 약속 어겼다” 앞뒤 다른 행정 분노 표출 ‘익산로컬푸드직매장 어양점의 정상화’를 위해 출범한 ‘로컬푸드 시민이음 협의체’ 참여에 전면 배제된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이 협의체 구성과 운영 과정에 대해 강한 우려를 제기하며 최정호 시장이 직접 대화에 나서 해결하라고 촉구했다. 익산로컬푸드조합 오동은 이사장을 비롯한 조합원 40여명은 18일 오전 10시, 익산시청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화와 타협을 통한 정상화를 위해 구성한 협의체가 정작 분쟁의 직접적인 당사자인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을 배제한 채 구성됐다”며 “당사자를 배제한 협의체가 과연 진정한 대타협의 기구가 될 수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반발했다. 이날 오동은 이사장과 한 조합원은 삭발까지 단행하며 분노를 표출했다. 피켓을 들고 선 조합원들은 삭발하는 내내 “익산시가 끝내 농민을 무시하고 있다”며 가슴을 치고 오열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조합원들은 곧장 시장실로 올라가 면담을 요청했다. 하지만, 최정호 시장은 외부일정으로 출타 중이었다. 조합원들은 시장실 앞에 진을 쳤고, 오동은 이사장과 몇몇 조합원은 대회의실에서 시청 담당공무원 등과 대화를 이어갔다. 오동은 이사장은 “최정호 시장이 조합과의 첫 대화에서는 협의체를 구성하되, 조합 이사장 등이 참여하는 것으로 약속을 했다. 하지만, 이후 조합에 반대하는 비대위 측과 대화를 한 후 갑자기 조합과의 약속을 어기고, 로컬푸드와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인물, 심지어 배우자 및 가족까지도 협의체에 배제하는 것으로 협의체를 구성키로 계획해 출범했다”며 익산시의 앞뒤가 다른 행태를 꼬집었다. 특히 ‘협의체 구성원에 대한 자격’도 지적했다. 오 이사장은 “조합에 직간접적 관련 있는 인물은 전부 배제시킨 반면, 조합에 반대하는 비대위 측에 관련된 것으로 의심 받는 인물 등 그동안 분쟁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이해관계자와 행정의 입장과 가까운 인사들이 협의체에 대거 참여했다”고 공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또한 “낙하산 인사 및 정육관련 비위 의심 등 정작 혁신의 대상이 되어야 할 익산시 출연기관인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의 전직 임원 등이 협의체에 포진해 있다”며 “혁신해야 할 사람들이 적반하장으로 누구를 혁신하겠다고 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다. 조합원들은 “이렇게 구성한 ‘로컬푸드 협의체’는 결코 신뢰할 수 없다”며 “협의체를 전면 해체하고, 최정호 익산시장이 직접 대화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결국, 익산시가 로컬푸드 협의체를 구성할 당시 자격심의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과 로컬푸드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 등을 구성원에서 배제시켜 실질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하는 자충수를 뒀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또 협의체가 향후 익산시와 조합으로부터 어양점 사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도록 계획돼 있어 조합측이 청문형식이 될 의견청취에 선뜻 나서지 않을 우려가 높고, 협의체가 도출하는 해결방안도 수긍하지 않을 가능성도 매우 높아 “시간낭비, 예산낭비”라는 비판 목소리도 거세다. 담당공무원은 “구성원 자격심의는 하지 않았지만, 직접적으로 연관된 분들은 배제했다”며 “조합 측의 의견을 반영해 추후 구성원 배제 및 추가 등을 논의해보겠다”고 사후약방문식 답변을 내놓았다. 이어 “협의체가 법적 구속력은 없다. 다만, 행정에서는 협의체의 결정을 적극 반영토록 돼 있다”며 반쪽짜리 해결책이 나올 것을 미리 암시하기도 했다. 이날 조합은 익산시에 5개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첫째, 로컬푸드 어양점과 관련한 모든 행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철저히 공개할 것▲둘째, 특정 결론을 전제로 한 협의체 운영이라는 의혹을 해소하고 관련 행정 과정에 대한 객관적인 감사를 실시할 것 ▲셋째, 감사 결과 위법·부당한 행위가 확인될 경우 책임에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 ▲넷째, 최정호 익산시장이 직접 농민들과 대화에 나설 것 ▲다섯째, 로컬푸드 어양점 정상화와 농민들의 재산권 및 정당한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할 것 등이다. 조합은 “우리가 요구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공정한 절차와 투명한 행정, 당사자 간의 진정성 있는 대화, 그리고 농민의 정당한 권익 보호”라고 강조했다. 또 “익산시가 일방적 행정 행위를 끝내고, 서로 상생의 길을 열어 달라”며 “향후 익산시의 협의체 운영 과정과 행정 대응을 지켜보면서 추가적인 입장 표명과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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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표 익산시 청소년 선수단, 한일청소년 스포츠 교류
‘제30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축구·배구·농구·배드민턴·탁구 5개 종목 220여 명 참가 익산시체육회(회장 조장희)가 ‘제30회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익산시 선수단 220여 명을 출전시켰다. 이번 스포츠 교류 행사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6일간 일본 미에현에서 개최된다. 이 행사는 대한체육회 공모 사업의 일환으로, 축구, 배구, 농구, 배드민턴, 탁구 등 5개 종목에 걸쳐 총 220여명이 참가한다.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한국 선수단 단장을 맡아 청소년 선수들을 이끌고 출국길에 올랐다. 익산시체육회는 지난해 한일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 행사에 이어, 올해 7월 ‘제19회 한·중 청소년 스포츠 교류 초청 행사’를 성공리에 마쳤고, 이번에 일본 현지로 선수단을 파견했다. 익산시 선수단은 안전한 출국과 부상 방지, 선전을 다짐하는 출전식을 15일 오후 1시에 개최했다. 조장희 한국 선수단 단장은 “청소년 스포츠 교류 행사는 단순한 경기를 넘어, 익산시 청소년들이 일본 청소년들과 스포츠를 매개로 우정과 문화를 경험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우리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꿈과 희망, 그리고 자긍심을 키우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민선 2기 핵심 목표 중 하나인 학생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국제 스포츠 교류 사업을 지속해서 유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2027년도 한중일 주니어 종합 경기대회’의 익산 유치가 확정됨에 따라, 향후 11개 종목에서 약 1,500여 명의 선수들이 익산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이번 교류전에 참가하는 지역 선수들이 안전하게 기량을 뽐내고 돌아오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의 경기력 향상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