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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포토스팟 시티투어' 운영
백제 의복 체험부터 가을의 정원 풍경까지… 16일부터 참가 신청 익산의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사진에 담는 여행이 시작된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익산 포토스팟ZIP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와 사진 명소를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즐기고 여행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여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익산 미륵사지를 시작으로 고스락, 아가페정원, 황등석산전망대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미륵사지에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고,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백제 의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어 고스락에서는 장독이 어우러진 풍경을, 아가페정원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황등석산전망대에서는 오랜 석재산업이 만들어낸 독특한 경관을 배경으로 익산의 색다른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투어는 10월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으로 중식과 버스비, 체험료 등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각 투어일 1주 전 금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리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시티투어는 백제의 역사와 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을 익산 곳곳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사진과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계절과 관광 수요에 맞춘 테마형 시티투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축제·행사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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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원광대서 '익산 평생학습축제'
익산의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하는 축제가 펼쳐진다. '2026 익산시 교육발전특구와 함께하는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곳곳에서 이뤄진 학습 활동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가 운영한다. 시민들은 각 기관과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살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6 더봄 유소년 드론 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유소년들이 그동안 익힌 드론 조종 실력을 겨루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 문해교육, 우리동네 늘배움터 등 지역 기반 평생학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 이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익산시청 다목적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해 배움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연주 익산시 교육협력과장은 "학습은 단순한 배움을 넘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힘"이라며 "이번 축제가 그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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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열농공단지 '전문' 딱지 떼고 '일반단지' 전환
농어촌 소득원·일자리 창출 본래 취지 회복… 장기 미분양 해소 북부권 경제 거점 도약 익산 함열농공단지가 '전문단지'의 딱지를 떼고 '일반단지'로 전환해 미래산업 유치의 물꼬를 크게 텄다. 특정 산업 족쇄에 묶여 수년째 분양 절벽에 갇혀 있던 익산 함열농공단지가 마침내 규제의 틀을 깨고 첨단 미래산업을 품을 채비를 마친 것이다. 익산시는 함열농공단지의 '전문단지' 지정을 해제하고 일반단지로 성격을 바꾸는 관리기본계획 변경이 전북특별자치도를 통해 최종 고시됐다고 15일 밝혔다. 함열농공단지는 2014년 LED 조명 산업 집적화를 내걸고 '농공전문단지'로 지정돼 2019년 준공됐다. 하지만 법률상 전체의 50% 이상을 전자·전기 등 동일·유사·연관 업종으로 채워야 하는 엄격한 입주 제한이 발목을 잡았다. 준공 직후 LED 산업 성장세가 꺾이고 초기 입주 의향 기업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단지는 고착 상태에 빠졌다. 현재 관련 입주 기업은 단 2곳에 그치며, 산업시설 용지 분양률은 54%에 머물러 절반 가까이 비워져 있었다. 다른 우량 업체들이 문을 두드려도 규제 탓에 번번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익산시는 농촌 지역에 유망 기업을 유치해 주민 일자리를 늘리고 농외소득을 높인다는 농공단지 본래의 설립 목적을 되살리기 위해 전북자치도와 지속해서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문단지' 꼬리표를 떼어내고, 다양한 제조업과 신산업이 자유롭게 들어설 수 있는 '일반농공단지'로 전환을 이끌어냈다. 이번 규제 완화로 함열농공단지는 급변하는 산업 수요를 능동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 유망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 기업까지 폭넓게 끌어안을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시는 문턱이 낮아진 함열농공단지의 미분양 용지를 조기에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침체된 북부권 경제를 견인할 거점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이용범 익산시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고시는 50% 의무 비율이라는 단단한 빗장을 풀어 농촌 산단 본래의 활력을 되찾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미래 유망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북부권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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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민자치회,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구슬땀
익산 중앙동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두 소매를 걷어붙였다. 중앙동은 주민자치회(회장 서용석)는 14~15일 이틀간 지역 내 주택가와 상가 주변에서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자치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중앙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과 주택가, 상가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아울러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서용석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쾌적한 마을환경은 주민들의 관심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자치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현옥 중앙동장은 "바쁜 가운데 마을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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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익산시 출입기자단 초청 신제품 설명회’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간편식(HMR)과 단백질 음료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식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림은 지난 11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에 위치한 ‘고스락 이화동산’에서 익산시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대규모 신제품 설명회 및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지역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들과 출입기자단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호석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 신제품 컨셉 브리핑과 시식회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자로는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홈술족을 겨냥한 원팬(One-pan) 간편식 ‘별미요리’ 라인업이 소개됐다. 별미요리 시리즈는 번거로운 부재료 손질 없이 프라이팬 하나로 10분 만에 외식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림은 지난 5월 ‘불닭발볶음’과 ‘닭근위볶음’(각 300g)을 선보인 데 이어, 7월에는 닭 어깨살 등 특수부위를 활용한 ‘오리지널 닭갈비’, ‘주꾸미 닭갈비’(각 650g), ‘두루치기’(500g) 등 총 5종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대파와 양파 등 야채 사리를 동봉해 원팬 조리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인 ‘오리주물럭’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가공식품 부문에서는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일상형 단백질 음료 시장을 겨냥한 ‘하림 닭가슴살 프로틴’이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유청이나 대두 단백에 의존하던 기존 시장의 한계를 탈피, 하림의 독자적 기술로 추출한 닭가슴살 육수를 80% 배합해 특유의 텁텁함을 없애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해 냈다. 240ml 한 팩에 21g의 단백질과 9가지 필수 아미노산(EAA)을 함유하면서도 저당·저지방 설계로 칼로리 부담을 줄였다. 지난 4월 쌀 베이스의 ‘고소한 맛’ 출시에 이어 7월 진한 풍미의 ‘흑임자맛’을 연달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하림 마케팅실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가정간편식(HMR)과 혁신적인 단백질 음료 등 다변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식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림이 추구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및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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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점검해야”
익산시의회 손문선 의원(삼성동‧낭산면‧금마면)이 “익산시 재정과 청렴, 기업유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손 의원은 15일 제280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익산시의 예산 편성, 청렴도, 기업유치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먼저 국·도비 보조사업의 시비 부담액 363억 원과 공무원연금 부담금 등 법적·의무적 필수경비 94억 원을 부족하게 편성해 총 450억 원이 넘는 필수 지출이 본예산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세입이 부족하다면 그에 맞춰 세출을 조정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필수경비를 실제보다 적게 편성한 원인을 명확히 조사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익산시의 종합청렴도는 전년도보다 3등급 하락한 5등급을 받았다”며 “전주시·군산시·완주군 등이 2등급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심각한 수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손 의원은 “청렴도는 시민이 행정을 얼마나 공정하고 투명하게 체감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특정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인사‧계약‧민원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구조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익산시의 지역내총생산(GRDP) 규모는 전북 3위지만 1인당 GRDP와 근로소득, 제조업 임금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다”며, “산업단지 분양률과 기업유치 실적 등 외형적인 성과에만 머물러서는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 수 없다”고 기업유치 정책의 한계를 짚었다. 특히 “단순히 공장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연구개발(R&D), 핵심 설계, 전문인력 등 고부가가치 기능을 지역으로 유치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손 의원은 “오늘 제기한 문제들은 익산의 현재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익산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관행과 정책을 과감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정호 시장은 “모든 사업비를 전액 반영할 수 없는 재정 상황을 고려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과정에서 국․도비 보조사업의 시비 부담액과 법정․의무적 필수경비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정·의무적 필수 경비에 대한 사전 관리 체계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청렴도 최고 등급 회복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 “계약, 인‧허가 분야 장기 근무 방지, 수의계약 운영 규정 보완, 친절교육 등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또 “단순한 기업유치를 벗어나 R&D 핵심 연구기능 유치하고 산업구조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며 이것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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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포토스팟 시티투어' 운영
- 백제 의복 체험부터 가을의 정원 풍경까지… 16일부터 참가 신청 익산의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사진에 담는 여행이 시작된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익산 포토스팟ZIP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와 사진 명소를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즐기고 여행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여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익산 미륵사지를 시작으로 고스락, 아가페정원, 황등석산전망대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미륵사지에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고,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백제 의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어 고스락에서는 장독이 어우러진 풍경을, 아가페정원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황등석산전망대에서는 오랜 석재산업이 만들어낸 독특한 경관을 배경으로 익산의 색다른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투어는 10월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으로 중식과 버스비, 체험료 등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각 투어일 1주 전 금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리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시티투어는 백제의 역사와 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을 익산 곳곳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사진과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계절과 관광 수요에 맞춘 테마형 시티투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축제·행사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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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원광대서 '익산 평생학습축제'
- 익산의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하는 축제가 펼쳐진다. '2026 익산시 교육발전특구와 함께하는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곳곳에서 이뤄진 학습 활동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가 운영한다. 시민들은 각 기관과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살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6 더봄 유소년 드론 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유소년들이 그동안 익힌 드론 조종 실력을 겨루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 문해교육, 우리동네 늘배움터 등 지역 기반 평생학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 이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익산시청 다목적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해 배움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연주 익산시 교육협력과장은 "학습은 단순한 배움을 넘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힘"이라며 "이번 축제가 그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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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원광대서 '익산 평생학습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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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열농공단지 '전문' 딱지 떼고 '일반단지' 전환
- 농어촌 소득원·일자리 창출 본래 취지 회복… 장기 미분양 해소 북부권 경제 거점 도약 익산 함열농공단지가 '전문단지'의 딱지를 떼고 '일반단지'로 전환해 미래산업 유치의 물꼬를 크게 텄다. 특정 산업 족쇄에 묶여 수년째 분양 절벽에 갇혀 있던 익산 함열농공단지가 마침내 규제의 틀을 깨고 첨단 미래산업을 품을 채비를 마친 것이다. 익산시는 함열농공단지의 '전문단지' 지정을 해제하고 일반단지로 성격을 바꾸는 관리기본계획 변경이 전북특별자치도를 통해 최종 고시됐다고 15일 밝혔다. 함열농공단지는 2014년 LED 조명 산업 집적화를 내걸고 '농공전문단지'로 지정돼 2019년 준공됐다. 하지만 법률상 전체의 50% 이상을 전자·전기 등 동일·유사·연관 업종으로 채워야 하는 엄격한 입주 제한이 발목을 잡았다. 준공 직후 LED 산업 성장세가 꺾이고 초기 입주 의향 기업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단지는 고착 상태에 빠졌다. 현재 관련 입주 기업은 단 2곳에 그치며, 산업시설 용지 분양률은 54%에 머물러 절반 가까이 비워져 있었다. 다른 우량 업체들이 문을 두드려도 규제 탓에 번번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익산시는 농촌 지역에 유망 기업을 유치해 주민 일자리를 늘리고 농외소득을 높인다는 농공단지 본래의 설립 목적을 되살리기 위해 전북자치도와 지속해서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문단지' 꼬리표를 떼어내고, 다양한 제조업과 신산업이 자유롭게 들어설 수 있는 '일반농공단지'로 전환을 이끌어냈다. 이번 규제 완화로 함열농공단지는 급변하는 산업 수요를 능동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 유망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 기업까지 폭넓게 끌어안을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시는 문턱이 낮아진 함열농공단지의 미분양 용지를 조기에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침체된 북부권 경제를 견인할 거점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이용범 익산시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고시는 50% 의무 비율이라는 단단한 빗장을 풀어 농촌 산단 본래의 활력을 되찾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미래 유망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북부권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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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열농공단지 '전문' 딱지 떼고 '일반단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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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민자치회,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구슬땀
- 익산 중앙동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두 소매를 걷어붙였다. 중앙동은 주민자치회(회장 서용석)는 14~15일 이틀간 지역 내 주택가와 상가 주변에서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자치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중앙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과 주택가, 상가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아울러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서용석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쾌적한 마을환경은 주민들의 관심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자치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현옥 중앙동장은 "바쁜 가운데 마을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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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익산시 출입기자단 초청 신제품 설명회’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간편식(HMR)과 단백질 음료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식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림은 지난 11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에 위치한 ‘고스락 이화동산’에서 익산시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대규모 신제품 설명회 및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지역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들과 출입기자단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호석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 신제품 컨셉 브리핑과 시식회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자로는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홈술족을 겨냥한 원팬(One-pan) 간편식 ‘별미요리’ 라인업이 소개됐다. 별미요리 시리즈는 번거로운 부재료 손질 없이 프라이팬 하나로 10분 만에 외식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림은 지난 5월 ‘불닭발볶음’과 ‘닭근위볶음’(각 300g)을 선보인 데 이어, 7월에는 닭 어깨살 등 특수부위를 활용한 ‘오리지널 닭갈비’, ‘주꾸미 닭갈비’(각 650g), ‘두루치기’(500g) 등 총 5종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대파와 양파 등 야채 사리를 동봉해 원팬 조리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인 ‘오리주물럭’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가공식품 부문에서는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일상형 단백질 음료 시장을 겨냥한 ‘하림 닭가슴살 프로틴’이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유청이나 대두 단백에 의존하던 기존 시장의 한계를 탈피, 하림의 독자적 기술로 추출한 닭가슴살 육수를 80% 배합해 특유의 텁텁함을 없애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해 냈다. 240ml 한 팩에 21g의 단백질과 9가지 필수 아미노산(EAA)을 함유하면서도 저당·저지방 설계로 칼로리 부담을 줄였다. 지난 4월 쌀 베이스의 ‘고소한 맛’ 출시에 이어 7월 진한 풍미의 ‘흑임자맛’을 연달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하림 마케팅실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가정간편식(HMR)과 혁신적인 단백질 음료 등 다변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식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림이 추구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및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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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익산시 출입기자단 초청 신제품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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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점검해야”
- 익산시의회 손문선 의원(삼성동‧낭산면‧금마면)이 “익산시 재정과 청렴, 기업유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손 의원은 15일 제280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익산시의 예산 편성, 청렴도, 기업유치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먼저 국·도비 보조사업의 시비 부담액 363억 원과 공무원연금 부담금 등 법적·의무적 필수경비 94억 원을 부족하게 편성해 총 450억 원이 넘는 필수 지출이 본예산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세입이 부족하다면 그에 맞춰 세출을 조정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필수경비를 실제보다 적게 편성한 원인을 명확히 조사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익산시의 종합청렴도는 전년도보다 3등급 하락한 5등급을 받았다”며 “전주시·군산시·완주군 등이 2등급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심각한 수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손 의원은 “청렴도는 시민이 행정을 얼마나 공정하고 투명하게 체감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특정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인사‧계약‧민원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구조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익산시의 지역내총생산(GRDP) 규모는 전북 3위지만 1인당 GRDP와 근로소득, 제조업 임금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다”며, “산업단지 분양률과 기업유치 실적 등 외형적인 성과에만 머물러서는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 수 없다”고 기업유치 정책의 한계를 짚었다. 특히 “단순히 공장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연구개발(R&D), 핵심 설계, 전문인력 등 고부가가치 기능을 지역으로 유치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손 의원은 “오늘 제기한 문제들은 익산의 현재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익산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관행과 정책을 과감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정호 시장은 “모든 사업비를 전액 반영할 수 없는 재정 상황을 고려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과정에서 국․도비 보조사업의 시비 부담액과 법정․의무적 필수경비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정·의무적 필수 경비에 대한 사전 관리 체계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청렴도 최고 등급 회복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 “계약, 인‧허가 분야 장기 근무 방지, 수의계약 운영 규정 보완, 친절교육 등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또 “단순한 기업유치를 벗어나 R&D 핵심 연구기능 유치하고 산업구조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며 이것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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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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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포토스팟 시티투어' 운영
- 백제 의복 체험부터 가을의 정원 풍경까지… 16일부터 참가 신청 익산의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사진에 담는 여행이 시작된다. 익산시는 오는 10월 3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익산 포토스팟ZIP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시티투어는 익산의 대표 역사문화 관광지와 사진 명소를 연계해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즐기고 여행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여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 익산 미륵사지를 시작으로 고스락, 아가페정원, 황등석산전망대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미륵사지에서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고, 백제문화체험관에서 백제 의복을 직접 입어보는 체험도 즐길 수 있다. 이어 고스락에서는 장독이 어우러진 풍경을, 아가페정원에서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황등석산전망대에서는 오랜 석재산업이 만들어낸 독특한 경관을 배경으로 익산의 색다른 모습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 투어는 10월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당 3만 원으로 중식과 버스비, 체험료 등이 포함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각 투어일 1주 전 금요일 오후 6시에 마감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익산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윤리 익산시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시티투어는 백제의 역사와 익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가을 익산 곳곳을 여행하며 자신만의 특별한 사진과 추억을 남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계절과 관광 수요에 맞춘 테마형 시티투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축제·행사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관광상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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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원광대서 '익산 평생학습축제'
- 익산의 다양한 평생학습 성과를 한자리에서 만나고 직접 체험하는 축제가 펼쳐진다. '2026 익산시 교육발전특구와 함께하는 평생학습축제'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원광대학교 문화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에게 평생학습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 곳곳에서 이뤄진 학습 활동과 성과를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올해는 교육발전특구와 연계해 학교와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장에는 평생학습 관련 기관·단체와 학습동아리 등이 참여하는 50여 개의 홍보·체험부스가 운영한다. 시민들은 각 기관과 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살펴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2026 더봄 유소년 드론 스포츠 대회'도 열린다. 유소년들이 그동안 익힌 드론 조종 실력을 겨루며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익산시는 평생학습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학습동아리, 문해교육, 우리동네 늘배움터 등 지역 기반 평생학습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 이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6일까지 익산시청 다목적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작품을 전시해 배움의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이연주 익산시 교육협력과장은 "학습은 단순한 배움을 넘어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힘"이라며 "이번 축제가 그동안 갈고닦은 배움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새로운 배움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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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열농공단지 '전문' 딱지 떼고 '일반단지' 전환
- 농어촌 소득원·일자리 창출 본래 취지 회복… 장기 미분양 해소 북부권 경제 거점 도약 익산 함열농공단지가 '전문단지'의 딱지를 떼고 '일반단지'로 전환해 미래산업 유치의 물꼬를 크게 텄다. 특정 산업 족쇄에 묶여 수년째 분양 절벽에 갇혀 있던 익산 함열농공단지가 마침내 규제의 틀을 깨고 첨단 미래산업을 품을 채비를 마친 것이다. 익산시는 함열농공단지의 '전문단지' 지정을 해제하고 일반단지로 성격을 바꾸는 관리기본계획 변경이 전북특별자치도를 통해 최종 고시됐다고 15일 밝혔다. 함열농공단지는 2014년 LED 조명 산업 집적화를 내걸고 '농공전문단지'로 지정돼 2019년 준공됐다. 하지만 법률상 전체의 50% 이상을 전자·전기 등 동일·유사·연관 업종으로 채워야 하는 엄격한 입주 제한이 발목을 잡았다. 준공 직후 LED 산업 성장세가 꺾이고 초기 입주 의향 기업들이 잇따라 문을 닫으면서 단지는 고착 상태에 빠졌다. 현재 관련 입주 기업은 단 2곳에 그치며, 산업시설 용지 분양률은 54%에 머물러 절반 가까이 비워져 있었다. 다른 우량 업체들이 문을 두드려도 규제 탓에 번번이 발길을 돌려야 했다. 익산시는 농촌 지역에 유망 기업을 유치해 주민 일자리를 늘리고 농외소득을 높인다는 농공단지 본래의 설립 목적을 되살리기 위해 전북자치도와 지속해서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전문단지' 꼬리표를 떼어내고, 다양한 제조업과 신산업이 자유롭게 들어설 수 있는 '일반농공단지'로 전환을 이끌어냈다. 이번 규제 완화로 함열농공단지는 급변하는 산업 수요를 능동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유연성을 확보했다. 유망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 기업까지 폭넓게 끌어안을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됐기 때문이다. 시는 문턱이 낮아진 함열농공단지의 미분양 용지를 조기에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침체된 북부권 경제를 견인할 거점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이용범 익산시 경제산업과장은 "이번 고시는 50% 의무 비율이라는 단단한 빗장을 풀어 농촌 산단 본래의 활력을 되찾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지역 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미래 유망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북부권 주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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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함열농공단지 '전문' 딱지 떼고 '일반단지'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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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민자치회,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구슬땀
- 익산 중앙동 주민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두 소매를 걷어붙였다. 중앙동은 주민자치회(회장 서용석)는 14~15일 이틀간 지역 내 주택가와 상가 주변에서 마을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자치사업의 하나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중앙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주민들과 함께 골목길과 주택가, 상가 주변에 방치된 생활폐기물을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했다. 아울러 도시 미관을 해치는 불법광고물을 정비하고, 통행에 불편을 주거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확인하는 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서용석 중앙동 주민자치회장은 "쾌적한 마을환경은 주민들의 관심과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자치활동을 꾸준히 발굴해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심현옥 중앙동장은 "바쁜 가운데 마을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동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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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주민자치회,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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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익산시 출입기자단 초청 신제품 설명회’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간편식(HMR)과 단백질 음료 신제품을 대거 선보이며 식품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림은 지난 11일 전북 익산시 함열읍에 위치한 ‘고스락 이화동산’에서 익산시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대규모 신제품 설명회 및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지역 언론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종합식품기업으로서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를 비롯해 주요 임직원들과 출입기자단 60여 명이 참석했다. 정호석 대표이사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이날 행사는 최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 신제품 컨셉 브리핑과 시식회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주자로는 1인 가구와 맞벌이 부부, 홈술족을 겨냥한 원팬(One-pan) 간편식 ‘별미요리’ 라인업이 소개됐다. 별미요리 시리즈는 번거로운 부재료 손질 없이 프라이팬 하나로 10분 만에 외식 전문점 수준의 요리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림은 지난 5월 ‘불닭발볶음’과 ‘닭근위볶음’(각 300g)을 선보인 데 이어, 7월에는 닭 어깨살 등 특수부위를 활용한 ‘오리지널 닭갈비’, ‘주꾸미 닭갈비’(각 650g), ‘두루치기’(500g) 등 총 5종의 라인업을 구축했다. 특히 오는 10월에는 대파와 양파 등 야채 사리를 동봉해 원팬 조리의 편의성을 한층 더 높인 ‘오리주물럭’ 신제품 출시도 앞두고 있다. 가공식품 부문에서는 폭발적으로 성장 중인 일상형 단백질 음료 시장을 겨냥한 ‘하림 닭가슴살 프로틴’이 주목을 받았다. 이 제품은 유청이나 대두 단백에 의존하던 기존 시장의 한계를 탈피, 하림의 독자적 기술로 추출한 닭가슴살 육수를 80% 배합해 특유의 텁텁함을 없애고 부드러운 목넘김을 구현해 냈다. 240ml 한 팩에 21g의 단백질과 9가지 필수 아미노산(EAA)을 함유하면서도 저당·저지방 설계로 칼로리 부담을 줄였다. 지난 4월 쌀 베이스의 ‘고소한 맛’ 출시에 이어 7월 진한 풍미의 ‘흑임자맛’을 연달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하림 마케팅실 관계자는 "고객의 편의를 극대화한 가정간편식(HMR)과 혁신적인 단백질 음료 등 다변화된 제품 출시를 통해 식품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하림이 추구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의 비전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 및 소비자와 활발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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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익산시 출입기자단 초청 신제품 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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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점검해야”
- 익산시의회 손문선 의원(삼성동‧낭산면‧금마면)이 “익산시 재정과 청렴, 기업유치 정책을 전면 재점검해야 한다”며 돌직구를 날렸다. 손 의원은 15일 제280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익산시의 예산 편성, 청렴도, 기업유치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손 의원은 먼저 국·도비 보조사업의 시비 부담액 363억 원과 공무원연금 부담금 등 법적·의무적 필수경비 94억 원을 부족하게 편성해 총 450억 원이 넘는 필수 지출이 본예산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세입이 부족하다면 그에 맞춰 세출을 조정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필수경비를 실제보다 적게 편성한 원인을 명확히 조사하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익산시의 종합청렴도는 전년도보다 3등급 하락한 5등급을 받았다”며 “전주시·군산시·완주군 등이 2등급을 받은 것과 비교하면 심각한 수준”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손 의원은 “청렴도는 시민이 행정을 얼마나 공정하고 투명하게 체감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특정 개인의 일탈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인사‧계약‧민원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구조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익산시의 지역내총생산(GRDP) 규모는 전북 3위지만 1인당 GRDP와 근로소득, 제조업 임금 수준은 상대적으로 낮다”며, “산업단지 분양률과 기업유치 실적 등 외형적인 성과에만 머물러서는 지역경제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 수 없다”고 기업유치 정책의 한계를 짚었다. 특히 “단순히 공장을 유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업의 연구개발(R&D), 핵심 설계, 전문인력 등 고부가가치 기능을 지역으로 유치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손 의원은 “오늘 제기한 문제들은 익산의 현재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익산을 만들기 위해 기존의 관행과 정책을 과감하게 돌아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최정호 시장은 “모든 사업비를 전액 반영할 수 없는 재정 상황을 고려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과정에서 국․도비 보조사업의 시비 부담액과 법정․의무적 필수경비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며 “향후에도 국‧도비 보조사업과 법정·의무적 필수 경비에 대한 사전 관리 체계를 보다 강화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청렴도 최고 등급 회복을 목표로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며 “계약, 인‧허가 분야 장기 근무 방지, 수의계약 운영 규정 보완, 친절교육 등을 강화해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최 시장은 또 “단순한 기업유치를 벗어나 R&D 핵심 연구기능 유치하고 산업구조 고도화 및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 구축에 힘쓰며 이것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취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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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선 시의원, “익산시 재정·청렴·기업유치 정책 전면 재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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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시의원, 민선 9기 ‘5대 현안’ 매듭 촉구
- “검토가 결정 대신 할 수 없어… ‘숙려단행’으로 실행 계획 밝혀야” 익산시의회 박종대 의원(신동·영등2동·오산면)이 “이제는 검토를 끝내고 결단을 해야 할 때”라며 민선 9기 익산시 5대 현안을 매듭지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은 15일 제280회 제1차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민선 9기 익산시가 장기 표류 중인 대표적인 5대 현안에 대해 미온적인 ‘검토’ 관행을 끝내고 즉각적인 정책 결단을 내릴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박 의원은 먼저 익산서동축제의 정체성 회복을 위해 축제의 본향인 금마 서동공원으로의 환원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 백제왕도의 역사문화자원과 연계해야 익산만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접근성과 주차 문제는 셔틀망 등 행정 지원으로 보완하고 개최 장소에 대한 분명한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준공 6년째 분양률이 54.2%에 머물고 있는 함열농공단지에 대해 공동폐수처리시설 부재라는 구조적 한계를 인정하고 발상을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목재·종이·그린바이오 등 ‘비폐수·무방류 업종’으로 관리기본계획을 전면 개방해 삼기패션단지처럼 과감한 규제 완화로 100% 완판을 견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특히 오산면은 관내 최대 농경지 규모(1,814ha)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올해 농로 포장 실적이 0.54km에 그치는 등 극심한 소외를 겪고 있다고 질타했다. 시 차원의 농로 실태 전수조사와 중장기 정비계획 수립을 요구하는 한편, 5년째 매입률 67%에 멈춘 오산면사무소~가스충전소 간 4차선 도로 확장의 잔여 보상비 13억 원을 조속히 확보해 본공사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또 신동 원광대 대학로 상권에 대해 조례 개정에 발맞춰 빈 점포를 청년 창업보육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임차료와 컨설팅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고질적인 접근성 개선을 위한 북일초 임시주차장 상시 개방 협의와 야간 유동인구를 끌어들일 ‘빛의 거리’ 조성을 포함한 입체적인 상권 회생책을 제시했다. 그리고 영등2동 홈플러스 익산점 폐점에 대해 대규모 도심 공동화와 주변 상권의 연쇄 침체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본격 개발 전까지 기존 대규모 주차장을 시민과 상가를 위한 임시 개방 주차장으로 활용하도록 소유주와 적극 협의하고 대체 앵커시설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행정지원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행정에 신중한 검토는 필요하지만 검토가 결정을 대신할 수는 없다”며 “‘숙려단행(熟慮斷行)’의 자세로 오랫동안 해결하지 못한 현안들에 대해 무엇을, 언제까지,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 민선 9기의 소신과 구체적인 로드맵을 시민 앞에 명확히 밝혀달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정호 시장은 “익산서동축제는 금마저 조성과 주변 기반 시설 정비를 마친 후 2029년부터는 금마권역에서 개최하고 그 전까지는 도심에서 개최하며 콘텐츠를 보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함열농공단지는 목재, 종이, 그린바이오 등 업종으로 과감히 개방하는 등 입주환경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오산면 농로 포장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며 농지면적, 사업 필요성, 지역 간 형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농업인 영농 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정비하겠다”고 했다. 또한 “신동 대학로 활성화를 위해 청년 상권 조성에 힘쓰며 단계적으로 제2의 청년시청 조성, 북일초와의 주차장 협의, 야간 경관 콘텐츠 조성을 검토하겠다”며 “홈플러스 익산점 대체 앵커시설의 입점을 위한 유치방안과 주차장 임시 사용 등 유휴공간 활용 문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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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대 시의원, 민선 9기 ‘5대 현안’ 매듭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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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건아들 100명 ‘위대한 도전’ 대성공
- 익산의 건아들 100명이 위대한 도전에 나서 대성공을 거뒀다. 태권도 바른교육학회(학회장 대행 문관혁)가 주최 주관한 ‘2026 위대한 도전13’에 익산의 어린이‧청소년 100명이 참가해 모두 1박 2일간 50km 도보 행진을 완주했다. ‘위대한 도전13’은 어린이‧청소년에게 몸과 마음, 생각의 힘을 키우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다. ‘다시 일어서시오’ 주제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난 11일 만경강 문화관에서 출발해 김제를 거쳐 12일 익산시청 야외공연장까지 1박 2일 간 50km를 걷는 코스로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도보행진하면서 부모의 사랑과 자기 자신을 이기는 힘, 서로 협력하며 어려움을 이겨내는 마음을 키웠다. 최규환 위대한 도전 조직위원장은 “2011년 첫발을 내딛은 후 1,900여명의 도전자가 완주했고, 그 도전을 통해 지금도 각자의 위치에서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볼 때 강한 보람과 뿌듯함을 느낀다고 했다”고 술회했다. 특히 “지금까지 12차례 행사를 진행하는 동안 단 한 번도 안전사고가 없었던 건은 태권도 바른교육학회와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최우수봉사단체인 태권인, 각 관할 경찰서, 자율방범대, 시민경찰봉사협의회 등 전라북도 비영리민간단체에서 힘을 보태고 있는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최 위원장은 “이번 위대한 도전13은 급변하는 시기에 AI가 접근하지 못하는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정신적 교육으로 접근해 참여한 100명의 도전자와 함께 마음으로 걸었던 수많은 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는 도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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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건아들 100명 ‘위대한 도전’ 대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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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연 시의원, 익산 정착 활동형 고립 청년과 소통 간담회
- 익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이중연 의원(비례대표)이 익산에 새로 정착한 활동형 고립 청년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이 의원은 지난 12일 부송동 부송종합사회복지관 ‘쉼PLACE’에서 활동형 고립 청년들을 만나 익산시 청년정책과 청년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고립 청년들은 다른 지역에서 생활하다 익산으로 이주해 정착한 이들로, 취업이나 외출 등 일상생활은 이어가고 있지만 새로운 지역에서 인간관계와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경험을 가지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이 추진하는 고립경험·활동형 고립 청년 1인가구 맞춤형 지원사업 「단절에서 연결로, 청년의 삶을 잇다」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날 이 의원은 청년 멘토로 참여해 익산시 청년정책과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정착 과정의 어려움과 실제 생활에 필요한 지원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청년들은 익산에서 취업과 일상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지역에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을 공유했다. 또 지역에 새롭게 정착하는 청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이중연 의원은 “청년들이 겪는 고립의 모습이 다양한 만큼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세심한 접근과 지역사회에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며 “오늘 들은 청년들의 목소리가 익산시 청년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필요한 지원방안을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고립 경험이 있거나 취업·외출 등 일상생활을 하고 있으나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만 19~39세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심리·정서 회복, 사회적 관계 회복, 자립 및 사회진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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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연 시의원, 익산 정착 활동형 고립 청년과 소통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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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 평화동 ‘개구리주차장’ 민원 청취
- 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이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에 나섰다. 김충영 의장은 지난 14일 평화사거리에서 익산역 방향 구간을 방문해 인근 상인들과 시민들이 ‘개구리주차장’ 설치를 건의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상가 밀집 지역으로 주차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곳이다. 이날 김 의장은 관계 부서와 함께 도로 여건과 주변 상권 상황을 세밀하게 살펴본 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경청하고 함께 주차 공간 확보를 통한 상권 활성화 방안과 보행자 안전 대책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김충영 의장은 “시민의 고충이 있는 곳이라면 현장을 직접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중심 의정활동에 주력하고 있다”면서 “이번에 건의된 개구리주차장 설치 민원은 인근 상권의 활력 제고와 시민들의 보행 안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면밀히 검토해 합리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의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을 직접 찾는 등 적극적인 민원 해결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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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영 익산시의회 의장, 평화동 ‘개구리주차장’ 민원 청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