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소식Home >  오늘소식 >  사회
-
익산시 '휴일 무더위 쉼터' 전면 가동
장마철과 함께 푹푹 찌는 폭염이 계속되자 익산시가 시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휴일 무더위 쉼터' 운영에 들어간다. 우선 익산시청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하 1층과 1층 로비를 전면 개방하고 있다. 또 지역 복지관 5개소는 15일부터 평일 밤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실시하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쉼터를 정상 가동한다. 복지관 5개소는 접근성이 좋고 상시 이용객이 많은 곳들로,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모현동)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함열읍) △부송종합사회복지관(삼성동) △동산사회복지관(동산동)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인화동) 등이다. 이번 쉼터 확대는 최정호 익산시장이 시정 방침에서 가장 중점을 둔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복지 현장에서 구체화한 민생 대책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시정의 존재 이유는 시민을 섬기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을 지는 데 있다"며 "폭염과 같은 기후 재난 상황에서 가장 먼저 고통받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두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첫 역학조사관 탄생… 황승환 주무관 임명
최정호 시장이 익산시 제1호 정식 역학조사관에 황승환 주무관을 임명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확산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전문 인력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익산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 이번 임명을 통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역학조사관 의무 배치 기준도 충족하게 됐다. 황 주무관은 그동안 수습역학조사관으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으며, 질병관리청 등이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기본교육과 지속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해 전문성을 갖췄다. 앞으로 황 주무관은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 감염경로 추적·차단, 데이터 분석 및 대응책 수립 등을 수행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전문 역학조사관 배치를 계기로 감염병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은 익산시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 안전은 시정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왕궁면 퇴비공장서 60대 작업자 추락… 끝내 사망
전북 익산시 왕궁면 한 퇴비공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께 익산시 왕궁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지붕 패널 교체작업을 하던 작업자 A씨(60대)가 추락했다. 중상을 입은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며칠째 안 보이던 주민 결국 자택서 시신으로 발견
12일 오전 8시 30분경, 전북 익산시 춘포면 한 마을에서 이장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평소 장애를 앓던 주민이 며칠째 보이지 않는다”는 실종신고였다. 곧바로 경찰은 남성이 사는 단독주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집 안에서 화재 흔적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에 협조를 요청한 경찰은 잠겨 있던 화장실 안에서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이나 타살 등 범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이 발생한 화재를 직접 진화하려다 연기를 흡입해 질식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익산시,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모집
익산시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모집한다.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및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계약 체결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와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계약은 기간 제약 없이 연중 가능하다. 신규 계약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온라인 교육시스템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서 필요 서류 및 교육 수료 정보를 입력하고 위탁계약을 신청하면 된다. 계약기간이 만료된 위탁의료기관은 갱신을 신청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 계약 관련 매뉴얼과 교육 안내는 익산시보건소 누리집 정보마당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063-859-7482)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하 보건지원과장은 "예방접종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위탁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4곳 선정
익산시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2026년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4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지정서를 교부했다. 급수공사 대행업자 지정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도관 파열과 같은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지역 내 상·하수도설비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2029년 6월까지 3년간 익산시 전역의 급수공사와 수도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누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행업자 지정을 통해 수도 관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방섭 상수도과장은 "상수도는 시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선정된 대행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익산시 '휴일 무더위 쉼터' 전면 가동
- 장마철과 함께 푹푹 찌는 폭염이 계속되자 익산시가 시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휴일 무더위 쉼터' 운영에 들어간다. 우선 익산시청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하 1층과 1층 로비를 전면 개방하고 있다. 또 지역 복지관 5개소는 15일부터 평일 밤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실시하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쉼터를 정상 가동한다. 복지관 5개소는 접근성이 좋고 상시 이용객이 많은 곳들로,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모현동)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함열읍) △부송종합사회복지관(삼성동) △동산사회복지관(동산동)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인화동) 등이다. 이번 쉼터 확대는 최정호 익산시장이 시정 방침에서 가장 중점을 둔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복지 현장에서 구체화한 민생 대책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시정의 존재 이유는 시민을 섬기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을 지는 데 있다"며 "폭염과 같은 기후 재난 상황에서 가장 먼저 고통받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두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오늘소식
- 사회
-
익산시 '휴일 무더위 쉼터' 전면 가동
-
-
익산시, 첫 역학조사관 탄생… 황승환 주무관 임명
- 최정호 시장이 익산시 제1호 정식 역학조사관에 황승환 주무관을 임명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확산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전문 인력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익산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 이번 임명을 통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역학조사관 의무 배치 기준도 충족하게 됐다. 황 주무관은 그동안 수습역학조사관으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으며, 질병관리청 등이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기본교육과 지속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해 전문성을 갖췄다. 앞으로 황 주무관은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 감염경로 추적·차단, 데이터 분석 및 대응책 수립 등을 수행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전문 역학조사관 배치를 계기로 감염병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은 익산시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 안전은 시정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오늘소식
- 사회
-
익산시, 첫 역학조사관 탄생… 황승환 주무관 임명
-
-
왕궁면 퇴비공장서 60대 작업자 추락… 끝내 사망
- 전북 익산시 왕궁면 한 퇴비공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께 익산시 왕궁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지붕 패널 교체작업을 하던 작업자 A씨(60대)가 추락했다. 중상을 입은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 오늘소식
- 사회
-
왕궁면 퇴비공장서 60대 작업자 추락… 끝내 사망
-
-
며칠째 안 보이던 주민 결국 자택서 시신으로 발견
- 12일 오전 8시 30분경, 전북 익산시 춘포면 한 마을에서 이장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평소 장애를 앓던 주민이 며칠째 보이지 않는다”는 실종신고였다. 곧바로 경찰은 남성이 사는 단독주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집 안에서 화재 흔적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에 협조를 요청한 경찰은 잠겨 있던 화장실 안에서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이나 타살 등 범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이 발생한 화재를 직접 진화하려다 연기를 흡입해 질식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 오늘소식
- 사회
-
며칠째 안 보이던 주민 결국 자택서 시신으로 발견
-
-
익산시,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모집
- 익산시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모집한다.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및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계약 체결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와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계약은 기간 제약 없이 연중 가능하다. 신규 계약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온라인 교육시스템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서 필요 서류 및 교육 수료 정보를 입력하고 위탁계약을 신청하면 된다. 계약기간이 만료된 위탁의료기관은 갱신을 신청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 계약 관련 매뉴얼과 교육 안내는 익산시보건소 누리집 정보마당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063-859-7482)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하 보건지원과장은 "예방접종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위탁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오늘소식
- 사회
-
익산시,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모집
-
-
익산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4곳 선정
- 익산시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2026년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4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지정서를 교부했다. 급수공사 대행업자 지정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도관 파열과 같은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지역 내 상·하수도설비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2029년 6월까지 3년간 익산시 전역의 급수공사와 수도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누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행업자 지정을 통해 수도 관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방섭 상수도과장은 "상수도는 시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선정된 대행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오늘소식
- 사회
-
익산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4곳 선정
실시간 사회 기사
-
-
익산시 '휴일 무더위 쉼터' 전면 가동
- 장마철과 함께 푹푹 찌는 폭염이 계속되자 익산시가 시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휴일 무더위 쉼터' 운영에 들어간다. 우선 익산시청사는 지난 13일부터 평일과 휴일 구분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지하 1층과 1층 로비를 전면 개방하고 있다. 또 지역 복지관 5개소는 15일부터 평일 밤 9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실시하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한 휴일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쉼터를 정상 가동한다. 복지관 5개소는 접근성이 좋고 상시 이용객이 많은 곳들로, △익산시노인종합복지관(모현동) △북부권노인종합복지관(함열읍) △부송종합사회복지관(삼성동) △동산사회복지관(동산동)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인화동) 등이다. 이번 쉼터 확대는 최정호 익산시장이 시정 방침에서 가장 중점을 둔 '시민이 주인인 시민주권도시 실현'을 복지 현장에서 구체화한 민생 대책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시정의 존재 이유는 시민을 섬기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을 지는 데 있다"며 "폭염과 같은 기후 재난 상황에서 가장 먼저 고통받는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 중심에 두고 발로 뛰는 현장 중심의 세심한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오늘소식
- 사회
-
익산시 '휴일 무더위 쉼터' 전면 가동
-
-
익산시, 첫 역학조사관 탄생… 황승환 주무관 임명
- 최정호 시장이 익산시 제1호 정식 역학조사관에 황승환 주무관을 임명했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감염원과 감염경로를 파악하고 확산 방지 대책을 수립하는 전문 인력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국제 교류 확대 등으로 감염병 발생 양상이 다양해지면서 신속하고 정확한 역학조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익산시는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보다 체계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역학조사관을 임명했다. 이번 임명을 통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방자치단체 역학조사관 의무 배치 기준도 충족하게 됐다. 황 주무관은 그동안 수습역학조사관으로 활동하며 현장 경험을 쌓아왔으며, 질병관리청 등이 주관하는 역학조사관 기본교육과 지속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해 전문성을 갖췄다. 앞으로 황 주무관은 지역 내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출동과 역학조사, 감염경로 추적·차단, 데이터 분석 및 대응책 수립 등을 수행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응 업무를 맡게 된다. 시는 전문 역학조사관 배치를 계기로 감염병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과학적 분석에 기반한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힘쓸 방침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제1호 역학조사관 임명은 익산시 감염병 대응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시민 안전은 시정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가치인 만큼 앞으로도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오늘소식
- 사회
-
익산시, 첫 역학조사관 탄생… 황승환 주무관 임명
-
-
왕궁면 퇴비공장서 60대 작업자 추락… 끝내 사망
- 전북 익산시 왕궁면 한 퇴비공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추락해 결국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시 30분께 익산시 왕궁면의 한 퇴비공장에서 지붕 패널 교체작업을 하던 작업자 A씨(60대)가 추락했다. 중상을 입은 A씨는 출동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
- 오늘소식
- 사회
-
왕궁면 퇴비공장서 60대 작업자 추락… 끝내 사망
-
-
며칠째 안 보이던 주민 결국 자택서 시신으로 발견
- 12일 오전 8시 30분경, 전북 익산시 춘포면 한 마을에서 이장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평소 장애를 앓던 주민이 며칠째 보이지 않는다”는 실종신고였다. 곧바로 경찰은 남성이 사는 단독주택으로 출동했다. 경찰은 집 안에서 화재 흔적을 발견했다. 소방당국에 협조를 요청한 경찰은 잠겨 있던 화장실 안에서 실종 신고된 60대 남성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인 경찰은 현재까지 외부 침입이나 타살 등 범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숨진 남성이 발생한 화재를 직접 진화하려다 연기를 흡입해 질식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실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 오늘소식
- 사회
-
며칠째 안 보이던 주민 결국 자택서 시신으로 발견
-
-
익산시,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모집
- 익산시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모집한다. 65세 이상 인플루엔자 및 고위험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계약 체결은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어린이와 임신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계약은 기간 제약 없이 연중 가능하다. 신규 계약을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온라인 교육시스템에서 교육을 이수한 후, 질병보건통합관리시스템에서 필요 서류 및 교육 수료 정보를 입력하고 위탁계약을 신청하면 된다. 계약기간이 만료된 위탁의료기관은 갱신을 신청하면 된다. 위탁의료기관 계약 관련 매뉴얼과 교육 안내는 익산시보건소 누리집 정보마당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063-859-7482)로 문의하면 된다. 박은하 보건지원과장은 "예방접종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시민 편의 향상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위탁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예방접종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오늘소식
- 사회
-
익산시,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 모집
-
-
익산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4곳 선정
- 익산시가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신속한 민원 처리를 위해 '2026년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4개 업체를 최종 선정하고 지정서를 교부했다. 급수공사 대행업자 지정은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도관 파열과 같은 긴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했다. 시는 지역 내 상·하수도설비공사업체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기술력과 장비를 갖춘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들은 2029년 6월까지 3년간 익산시 전역의 급수공사와 수도시설 유지보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누수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수도 관련 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안정적인 급수 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이번 대행업자 지정을 통해 수도 관련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인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방섭 상수도과장은 "상수도는 시민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라며 "선정된 대행업체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오늘소식
- 사회
-
익산시, 상수도 급수공사 대행업체 14곳 선정
-
-
익산도시공단, 직원 사칭 물품납품 사기 주의 당부
-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은 최근 공단 직원 또는 공단과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업체에 물품 납품을 요구하는 사기성 연락이 지속 확인됨에 따라 시민과 지역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단에 따르면 사칭자는 공단 직원 명함처럼 보이는 이미지를 전송하거나, 타 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공단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속이는 방식으로 업체에 접근하고 있다. 또한 내선번호가 아닌 휴대전화로 직접 연락하도록 유도하거나, 특정 물품의 설치·납품을 요구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공단은 모든 물품 구매와 계약은 관련 법령과 내부 절차에 따라 공식적인 계약·발주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전화나 문자, 메일, 명함 이미지 전송만으로 물품 납품을 요구하거나 임의의 장소로 배송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한 공단과의 협력사업을 명목으로 특정 업체를 통한 물품 구매나 금전 입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공단의 공식 절차와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사기성 연락으로 의심되는 경우에는 통화번호, 문자내용, 명함 이미지, 메일 원문, 요구 물품, 납품 요청 장소, 계좌번호 등 관련 자료를 보관하고 공단 또는 경찰서에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공단은 피해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직원 사칭 사기 주의사항을 안내했으며, 주요 거래업체와 내부 직원에게도 관련 내용을 공유하는 등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사기성 연락에 대한 신속한 확인과 대응을 위해 전담 신고창구(063-839-2818, 2810)를 운영하고 있으며, 피해 제보가 접수될 경우 제보자와 협조해 관련 증빙자료를 확보하고 수사기관 신고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익산시도시관리공단 관계자는 “공단은 공식적인 계약 절차 없이 전화나 문자만으로 물품 납품을 요청하지 않는다”며 “공단 직원 또는 협력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휴대전화로만 연락을 유도하거나 금전 요구 또는 납품을 재촉하는 경우에는 공단 전담 신고창구 또는 대표번호(063-839-2888)를 통해 반드시 사실 여부를 확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오늘소식
- 사회
-
익산도시공단, 직원 사칭 물품납품 사기 주의 당부
-
-
최정호 시장, 다이로움 밥차 배식봉사로 취임 첫 민생복지 행보
- 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시장이 다이로움 밥차 배식봉사를 하며 취임 첫 민생 복지 행보를 시작했다. 최정호 시장은 3일 이리중앙교회 식당에서 향토기업 ㈜하림 봉사단과 함께 '다이로움 밥차'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최 시장은 이날 앞치마를 두르고, 지역 취약계층 주민 400여 명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삼계탕을 대접했다. 최 시장은 식사 하러 온 시민에게 무더위 건강관리 당부와 함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도 펼쳤다. 최 시장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삼계탕을 마련해 준 ㈜하림과 모든 자원봉사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촘촘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이로움 밥차는 시민과 기업,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는 익산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대표 식품기업인 ㈜하림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성사됐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현장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보양식을 대접하는 시간이 하림 임직원들에게도 큰 보람이자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익산시와 함께 발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향토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도움도 이어졌다. 이리중앙교회는 쾌적한 식당 시설을 제공했고,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부식품 준비와 이용자 안내, 현장 질서 유지를 도맡아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한편 ㈜하림은 익산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에도 총 4,000만 원 상당의 자사 식품을 아낌없이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
- 오늘소식
- 사회
-
최정호 시장, 다이로움 밥차 배식봉사로 취임 첫 민생복지 행보
-
-
익산시, 지방세 납부 기한 7일까지 추가 연장
- 익산시가 행정안전부 지방세 시스템 장애에 따른 납세자 혼란을 막기 위해 자동차세 등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한다. 시는 당초 오는3일까지였던 지방세 신고·납부 기간을 오는7일까지로 나흘간 추가 연장한다고2일 밝혔다. 이번 추가 연장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시스템 전환 작업 지연으로인해 전국적인 지방세 시스템 정상화가 늦어지면서 마련됐다.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납기 연장은 자동차세,주민세,재산세,지방소득세 등 모든 세목의 지방세에 동일하게적용된다.이에 따라 시민들은 오는7일까지 연장된 기한 내에 지방세를 납부하면 가산세 등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는다. 익산시 관계자는"행정안전부가 지방세 시스템을 완전히 정상화할 때까지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시민의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겠다"라며"납기 연장 안내를 철저히 해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 오늘소식
- 사회
-
익산시, 지방세 납부 기한 7일까지 추가 연장
-
-
“이제부터 금연구역 흡연하면 과태료 부과”
- 이제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익산시가 올바른 금연문화 정착과 간접흡연 없는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개정 담배사업법 계도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오는 15일까지 지역사회 내 담배 규제사항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 지난 4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한 제품'까지 확대되면서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도 법적으로 담배에 포함됐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 역시 기존 담배와 동일하게 금연구역 지정과 담배광고 제한 등 국민건강증진법과 담배사업법에 따른 규제를 적용받게 됐다. 이번 점검은 보건사업과와 미식위생과가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지역 공중이용시설과 조례로 지정된 금연구역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금연구역 내 흡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과 관리가 취약한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안내표지 부착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전자담배 포함) △흡연실 설치기준 준수 여부 △담배자동판매기 성인인증장치 설치 여부 △담배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위반사항이 확인되면 현장에서 즉시 시정이 가능한 사항은 개선을 안내하고, 반복적이거나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적발 시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익산시보건소는 이번 점검을 통해 담배 관련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금연구역 관리 실태를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자담배 역시 법적으로 담배에 해당하는 만큼 금연구역에서는 흡연이 금지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금연환경 조성과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과 시설관리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 오늘소식
- 사회
-
“이제부터 금연구역 흡연하면 과태료 부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