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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서 세상을 밝힌 익산의 영원한 별, 고(故) 김민기 선생을 기억하며
한국 대중문화의 거장이자 익산이 낳은 불세출의 예술가, 고(故) 김민기 선생의 선종 2주기를 맞아 그의 고향 전북 익산에서 아주 특별한 추모의 무대가 열립니다. '김민기를 사랑하는 익산 사람들의 모임(이하 김사모)'은 오는 7월 18일(토) 오후, 익산시 모현동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김민기 제2주기 추모 음악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음악제는 그가 남긴 숭고한 예술 세계와 시대정신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지역 문화예술계가 오롯이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여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10남매의 막내, 익산의 품에서 피어난 거장의 싹 고 김민기 선생은 1951년 익산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이리중앙초등학교를 5학년 때까지 다니다 가족을 따라 서울로 간 그는 서울대 회화과 재학 시절 본격적인 음악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후 '아침이슬', '상록수', '내 나라 내 겨레', '늙은 군인의 노래', '봉우리' 등 시대를 관통하며 민중의 마음을 위로한 수많은 명곡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극작가이자 연출가로서 대학로 소극장 ‘학전’을 이끌며 한국 공연 문화의 꽃을 피운, 우리 현대 문화예술 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인물입니다. 평생을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을 밝히기 위해 헌신했던 그는 지난 2024년 7월 21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가 떠난 지 어느덧 2년, 고향 익산은 여전히 그의 빈자리를 따뜻한 선율과 기억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7월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펼쳐지는 선율의 향연, '2주기 추모 음악제' 이번 2주기 추모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다채롭고 깊이 있는 무대로 꾸며집니다. 1부 추모 공연은 기타리스트 야니 김도연 음악감독 기획단장의 진행과 연출로 문을 엽니다. 야씨 패밀리, 테너 염희찬, 가수 강윤석, 통기타 연합 '달세뇨'와 '스윗트리', 그리고 '통기타 예술이야' 팀이 참여해 김민기 선생의 대표곡인 '가을편지', '상록수', '작은 연못', '아하 누가 그렇게', '강변에서' 등으로 감동을 줍니다. 이어 유금봉, 최열 외 7인의 출연자가 '그 사이'로 시작을 열면서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목소리로 재해석해 선사할 예정입니다. 2부 추모 음악제는 조상익 음악감독의 상임 지휘 아래 본격적인 추모 의식이 이어집니다. 전 국립창극단 단원인 김형철 명창이 고인의 삶을 절절하게 그려낸 창작 판소리 ‘김민기 단가’를 부르며 독창적인 무대를 선사합니다. 이와 함께 정덕주 시인의 헌시 낭송, 정성영 씨의 가슴을 울리는 트럼펫 연주, 그리고 최미애 무용수의 진혼무가 이어져 고인의 넋을 기립니다. 이날 음악제의 마지막 피날레는 고인의 대표곡인 ‘아침이슬’을 전 출연진과 익산 시민들이 합창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입니다. 100여 명의 대규모 통기타 연주단에 맞춰 광장에 모인 모두가 한목소리로 '아침이슬'을 떼창하며 깊은 감동 속에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2주기 행사를 앞두고 '김사모'는 추모 사업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철도공사 익산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인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익산역 동서 출입구에는 추모 음악제 홍보 배너가 걸리며, 역 잔디광장에는 간이 조형물과 깃발이 설치되어 철도를 이용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김민기 선생이 익산이 낳은 자랑스러운 예술가임을 알리게 됩니다. 이에 더해 김사모 측은 장기적으로 중앙동 지역에(익산역 주변)고인의 추모비와 노래비를 건립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사모 공동대표(유금봉, 최열)는 다음과 같이 음악제를 앞둔 소회를 밝혔습니다. “익산이 낳은 큰 별, 김민기 선생님의 유산은 오늘날 한국 문화예술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선생님의 삶과 노래, 그리고 어두운 시대를 밝혔던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해 나갈 것입니다. 더 나아가 고향 익산을 중심으로 하는 K-문화예술의 성지로, 지역사회와 함께 이 소중한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손임범 상임대표는 “지난해 1주기 행사에 3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따뜻한 위로를 나누었던 만큼, 이번 2주기 추모 음악제는 익산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더욱 뜻깊은 연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 배산체육공원의 푸른 잔디밭과 배산의 메아리가 '아침이슬'의 멜로디가 울려퍼지기를 벌써부터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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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익산야구장서 'KT 위즈 퓨처스 서머리그'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 줄 야구경기가 팔봉동 익산야구장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KT 위즈 야구단과 함께 오는 18~20일 익산야구장에서 '퓨처스 서머리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KT 위즈 퓨처스리그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를 결합한 여름 스포츠 축제로, 시민과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관람객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한다. 경기에 앞서 오후 4시 40분부터 20분간 선수단 팬 사인회가 열려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경기 시작과 함께 KT 위즈 치어리더팀의 응원전도 펼쳐져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치킨과 맥주가 제공되며, 경품 추첨과 이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야구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다만 우천 시 경기가 취소될 수 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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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은 만경강문화관서 알찬 바캉스
올 여름방학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알찬 바캉스를 즐겨보자. 익산시는 만경강문화관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만경강 썸머수(水)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썸머 탈출, 썸 머 있냐? △기후재난 생존왕 프로젝트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기후재난 대응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썸머 탈출, 썸 머 있냐?'는 아동·청소년 대상 상시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익산시 관광 캐릭터 '마룡' 스티커를 활용한 투명 뿅망치 만들기와 더위 탈출 아이스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기후재난 생존왕 프로젝트'는 기후재난을 주제로 구성했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2~3인 가족 6팀을 대상으로 7월 25일과 8월 1일, 8월 8일 연다. 7월 25일에는 '집중호우 대응 작전, 만경강 범람을 막아라'를 주제로 호우 대비 안전수칙 교육과 페트병 빗물정원 만들기를 진행한다. 8월 1일에는 '폭염 대응 작전, 뜨거워진 지구에서 살아남아라'를 주제로 폭염 행동요령을 배우고, 자외선에 따라 색이 변하는 비즈 팔찌를 만든다. 8월 8일에는 '에너지 위기 대비 작전, 사라지는 에너지를 지켜라'를 주제로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익히고, 무동력 마룡이 선풍기 만들기에 참여한다. '기후재난 생존왕 프로젝트'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만경강문화관에 전화(063-859-7687)하거나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만경강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재난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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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년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이론·실기교육 130만 원 상당… 미래 항공산업 인재 육성 익산시가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의 드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과후학습관 '더봄'에서 '2026년도 하계 드론 자격증 취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래 항공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드론 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4세 이상 중·고등학생이며, 총 13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www.isedu.kr)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국가공인 드론 1종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며, 참가 학생에게는 자격 취득에 필요한 13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학생 자부담은 10만 원이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드론 운용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모의비행, 실기 비행훈련 등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힌다. 드론 1종 자격증은 대규모 농지 방제와 산불 진화, 수색·구조, 송전탑·태양광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어 미래 유망 분야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인경 교육협력과장은 "고액의 교육비 부담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에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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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醬) 직접 담글 체험자 40명 선착순”
7월 24일~25일, 4남매 체험농장서 고추장·막장 만들기 및 가공 시설 견학 시민 40명 선착순 모집… 22일까지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3층서 현장 접수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우리 동네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금)과 25일(토)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4남매 체험농장’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민으로, 회차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월 22일(수)까지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3층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로컬푸드가 상품으로 재탄생하는 출하 가공업체를 직접 견학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자들은 청정 익산 농산물을 재료로 삼아 깊은 맛을 내는 전통 고추장과 막장을 손수 담가보는 특별한 손맛 체험을 즐긴다. 이병두 센터장은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공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전통 장을 담가보는 경험은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식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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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서 8일과 15일 역사·문학 강연 잇따라 열려
익산시가 오는 8일과 15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꽃다운 익산시민+(플러스)대학' 제4강과 제5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와 문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BN 전북교통방송 '시를 띄우다'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와 시인 김정배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오는 8일에는 이익주 교수가 '단종애사'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충신들의 절의·희생을 통해 권력과 인간, 역사와 기억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15일에는 김정배 교수가 'AI시대, 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 상상력의 가치를 이야기하며 시 읽기를 통해 삶의 깊이를 넓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꽃다운 익산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인경 교육협력과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인문학 강연을 통해 잠시 쉬어가며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역사와 문학이 주는 울림 속에서 새로운 생각과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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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서 세상을 밝힌 익산의 영원한 별, 고(故) 김민기 선생을 기억하며
- 한국 대중문화의 거장이자 익산이 낳은 불세출의 예술가, 고(故) 김민기 선생의 선종 2주기를 맞아 그의 고향 전북 익산에서 아주 특별한 추모의 무대가 열립니다. '김민기를 사랑하는 익산 사람들의 모임(이하 김사모)'은 오는 7월 18일(토) 오후, 익산시 모현동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김민기 제2주기 추모 음악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음악제는 그가 남긴 숭고한 예술 세계와 시대정신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지역 문화예술계가 오롯이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여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10남매의 막내, 익산의 품에서 피어난 거장의 싹 고 김민기 선생은 1951년 익산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이리중앙초등학교를 5학년 때까지 다니다 가족을 따라 서울로 간 그는 서울대 회화과 재학 시절 본격적인 음악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후 '아침이슬', '상록수', '내 나라 내 겨레', '늙은 군인의 노래', '봉우리' 등 시대를 관통하며 민중의 마음을 위로한 수많은 명곡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극작가이자 연출가로서 대학로 소극장 ‘학전’을 이끌며 한국 공연 문화의 꽃을 피운, 우리 현대 문화예술 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인물입니다. 평생을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을 밝히기 위해 헌신했던 그는 지난 2024년 7월 21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가 떠난 지 어느덧 2년, 고향 익산은 여전히 그의 빈자리를 따뜻한 선율과 기억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7월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펼쳐지는 선율의 향연, '2주기 추모 음악제' 이번 2주기 추모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다채롭고 깊이 있는 무대로 꾸며집니다. 1부 추모 공연은 기타리스트 야니 김도연 음악감독 기획단장의 진행과 연출로 문을 엽니다. 야씨 패밀리, 테너 염희찬, 가수 강윤석, 통기타 연합 '달세뇨'와 '스윗트리', 그리고 '통기타 예술이야' 팀이 참여해 김민기 선생의 대표곡인 '가을편지', '상록수', '작은 연못', '아하 누가 그렇게', '강변에서' 등으로 감동을 줍니다. 이어 유금봉, 최열 외 7인의 출연자가 '그 사이'로 시작을 열면서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목소리로 재해석해 선사할 예정입니다. 2부 추모 음악제는 조상익 음악감독의 상임 지휘 아래 본격적인 추모 의식이 이어집니다. 전 국립창극단 단원인 김형철 명창이 고인의 삶을 절절하게 그려낸 창작 판소리 ‘김민기 단가’를 부르며 독창적인 무대를 선사합니다. 이와 함께 정덕주 시인의 헌시 낭송, 정성영 씨의 가슴을 울리는 트럼펫 연주, 그리고 최미애 무용수의 진혼무가 이어져 고인의 넋을 기립니다. 이날 음악제의 마지막 피날레는 고인의 대표곡인 ‘아침이슬’을 전 출연진과 익산 시민들이 합창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입니다. 100여 명의 대규모 통기타 연주단에 맞춰 광장에 모인 모두가 한목소리로 '아침이슬'을 떼창하며 깊은 감동 속에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2주기 행사를 앞두고 '김사모'는 추모 사업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철도공사 익산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인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익산역 동서 출입구에는 추모 음악제 홍보 배너가 걸리며, 역 잔디광장에는 간이 조형물과 깃발이 설치되어 철도를 이용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김민기 선생이 익산이 낳은 자랑스러운 예술가임을 알리게 됩니다. 이에 더해 김사모 측은 장기적으로 중앙동 지역에(익산역 주변)고인의 추모비와 노래비를 건립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사모 공동대표(유금봉, 최열)는 다음과 같이 음악제를 앞둔 소회를 밝혔습니다. “익산이 낳은 큰 별, 김민기 선생님의 유산은 오늘날 한국 문화예술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선생님의 삶과 노래, 그리고 어두운 시대를 밝혔던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해 나갈 것입니다. 더 나아가 고향 익산을 중심으로 하는 K-문화예술의 성지로, 지역사회와 함께 이 소중한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손임범 상임대표는 “지난해 1주기 행사에 3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따뜻한 위로를 나누었던 만큼, 이번 2주기 추모 음악제는 익산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더욱 뜻깊은 연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 배산체육공원의 푸른 잔디밭과 배산의 메아리가 '아침이슬'의 멜로디가 울려퍼지기를 벌써부터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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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익산야구장서 'KT 위즈 퓨처스 서머리그'
-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 줄 야구경기가 팔봉동 익산야구장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KT 위즈 야구단과 함께 오는 18~20일 익산야구장에서 '퓨처스 서머리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KT 위즈 퓨처스리그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를 결합한 여름 스포츠 축제로, 시민과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관람객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한다. 경기에 앞서 오후 4시 40분부터 20분간 선수단 팬 사인회가 열려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경기 시작과 함께 KT 위즈 치어리더팀의 응원전도 펼쳐져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치킨과 맥주가 제공되며, 경품 추첨과 이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야구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다만 우천 시 경기가 취소될 수 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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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익산야구장서 'KT 위즈 퓨처스 서머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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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은 만경강문화관서 알찬 바캉스
- 올 여름방학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알찬 바캉스를 즐겨보자. 익산시는 만경강문화관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만경강 썸머수(水)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썸머 탈출, 썸 머 있냐? △기후재난 생존왕 프로젝트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기후재난 대응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썸머 탈출, 썸 머 있냐?'는 아동·청소년 대상 상시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익산시 관광 캐릭터 '마룡' 스티커를 활용한 투명 뿅망치 만들기와 더위 탈출 아이스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기후재난 생존왕 프로젝트'는 기후재난을 주제로 구성했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2~3인 가족 6팀을 대상으로 7월 25일과 8월 1일, 8월 8일 연다. 7월 25일에는 '집중호우 대응 작전, 만경강 범람을 막아라'를 주제로 호우 대비 안전수칙 교육과 페트병 빗물정원 만들기를 진행한다. 8월 1일에는 '폭염 대응 작전, 뜨거워진 지구에서 살아남아라'를 주제로 폭염 행동요령을 배우고, 자외선에 따라 색이 변하는 비즈 팔찌를 만든다. 8월 8일에는 '에너지 위기 대비 작전, 사라지는 에너지를 지켜라'를 주제로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익히고, 무동력 마룡이 선풍기 만들기에 참여한다. '기후재난 생존왕 프로젝트'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만경강문화관에 전화(063-859-7687)하거나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만경강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재난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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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은 만경강문화관서 알찬 바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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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년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 이론·실기교육 130만 원 상당… 미래 항공산업 인재 육성 익산시가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의 드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과후학습관 '더봄'에서 '2026년도 하계 드론 자격증 취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래 항공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드론 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4세 이상 중·고등학생이며, 총 13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www.isedu.kr)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국가공인 드론 1종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며, 참가 학생에게는 자격 취득에 필요한 13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학생 자부담은 10만 원이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드론 운용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모의비행, 실기 비행훈련 등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힌다. 드론 1종 자격증은 대규모 농지 방제와 산불 진화, 수색·구조, 송전탑·태양광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어 미래 유망 분야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인경 교육협력과장은 "고액의 교육비 부담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에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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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년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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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醬) 직접 담글 체험자 40명 선착순”
- 7월 24일~25일, 4남매 체험농장서 고추장·막장 만들기 및 가공 시설 견학 시민 40명 선착순 모집… 22일까지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3층서 현장 접수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우리 동네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금)과 25일(토)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4남매 체험농장’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민으로, 회차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월 22일(수)까지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3층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로컬푸드가 상품으로 재탄생하는 출하 가공업체를 직접 견학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자들은 청정 익산 농산물을 재료로 삼아 깊은 맛을 내는 전통 고추장과 막장을 손수 담가보는 특별한 손맛 체험을 즐긴다. 이병두 센터장은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공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전통 장을 담가보는 경험은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식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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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醬) 직접 담글 체험자 40명 선착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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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서 8일과 15일 역사·문학 강연 잇따라 열려
- 익산시가 오는 8일과 15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꽃다운 익산시민+(플러스)대학' 제4강과 제5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와 문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BN 전북교통방송 '시를 띄우다'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와 시인 김정배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오는 8일에는 이익주 교수가 '단종애사'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충신들의 절의·희생을 통해 권력과 인간, 역사와 기억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15일에는 김정배 교수가 'AI시대, 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 상상력의 가치를 이야기하며 시 읽기를 통해 삶의 깊이를 넓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꽃다운 익산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인경 교육협력과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인문학 강연을 통해 잠시 쉬어가며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역사와 문학이 주는 울림 속에서 새로운 생각과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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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곳에서 세상을 밝힌 익산의 영원한 별, 고(故) 김민기 선생을 기억하며
- 한국 대중문화의 거장이자 익산이 낳은 불세출의 예술가, 고(故) 김민기 선생의 선종 2주기를 맞아 그의 고향 전북 익산에서 아주 특별한 추모의 무대가 열립니다. '김민기를 사랑하는 익산 사람들의 모임(이하 김사모)'은 오는 7월 18일(토) 오후, 익산시 모현동 배산체육공원 야외음악당에서 ’김민기 제2주기 추모 음악제‘ 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음악제는 그가 남긴 숭고한 예술 세계와 시대정신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지역 문화예술계가 오롯이 마음을 모아 자발적으로 마련한 자리여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10남매의 막내, 익산의 품에서 피어난 거장의 싹 고 김민기 선생은 1951년 익산에서 10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이리중앙초등학교를 5학년 때까지 다니다 가족을 따라 서울로 간 그는 서울대 회화과 재학 시절 본격적인 음악의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이후 '아침이슬', '상록수', '내 나라 내 겨레', '늙은 군인의 노래', '봉우리' 등 시대를 관통하며 민중의 마음을 위로한 수많은 명곡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극작가이자 연출가로서 대학로 소극장 ‘학전’을 이끌며 한국 공연 문화의 꽃을 피운, 우리 현대 문화예술 역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긴 인물입니다. 평생을 가장 낮은 곳에서 세상을 밝히기 위해 헌신했던 그는 지난 2024년 7월 21일, 향년 73세를 일기로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그가 떠난 지 어느덧 2년, 고향 익산은 여전히 그의 빈자리를 따뜻한 선율과 기억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7월 18일 오후 4시 30분부터 펼쳐지는 선율의 향연, '2주기 추모 음악제' 이번 2주기 추모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다채롭고 깊이 있는 무대로 꾸며집니다. 1부 추모 공연은 기타리스트 야니 김도연 음악감독 기획단장의 진행과 연출로 문을 엽니다. 야씨 패밀리, 테너 염희찬, 가수 강윤석, 통기타 연합 '달세뇨'와 '스윗트리', 그리고 '통기타 예술이야' 팀이 참여해 김민기 선생의 대표곡인 '가을편지', '상록수', '작은 연못', '아하 누가 그렇게', '강변에서' 등으로 감동을 줍니다. 이어 유금봉, 최열 외 7인의 출연자가 '그 사이'로 시작을 열면서 아름다운 기타 선율과 목소리로 재해석해 선사할 예정입니다. 2부 추모 음악제는 조상익 음악감독의 상임 지휘 아래 본격적인 추모 의식이 이어집니다. 전 국립창극단 단원인 김형철 명창이 고인의 삶을 절절하게 그려낸 창작 판소리 ‘김민기 단가’를 부르며 독창적인 무대를 선사합니다. 이와 함께 정덕주 시인의 헌시 낭송, 정성영 씨의 가슴을 울리는 트럼펫 연주, 그리고 최미애 무용수의 진혼무가 이어져 고인의 넋을 기립니다. 이날 음악제의 마지막 피날레는 고인의 대표곡인 ‘아침이슬’을 전 출연진과 익산 시민들이 합창하며 하나가 되는 시간입니다. 100여 명의 대규모 통기타 연주단에 맞춰 광장에 모인 모두가 한목소리로 '아침이슬'을 떼창하며 깊은 감동 속에 막을 내릴 예정입니다. 한편, 올해 2주기 행사를 앞두고 '김사모'는 추모 사업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철도공사 익산역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고인의 업적을 널리 알리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익산역 동서 출입구에는 추모 음악제 홍보 배너가 걸리며, 역 잔디광장에는 간이 조형물과 깃발이 설치되어 철도를 이용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김민기 선생이 익산이 낳은 자랑스러운 예술가임을 알리게 됩니다. 이에 더해 김사모 측은 장기적으로 중앙동 지역에(익산역 주변)고인의 추모비와 노래비를 건립하는 방안도 구체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사모 공동대표(유금봉, 최열)는 다음과 같이 음악제를 앞둔 소회를 밝혔습니다. “익산이 낳은 큰 별, 김민기 선생님의 유산은 오늘날 한국 문화예술의 가장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선생님의 삶과 노래, 그리고 어두운 시대를 밝혔던 그 숭고한 정신을 기억해 나갈 것입니다. 더 나아가 고향 익산을 중심으로 하는 K-문화예술의 성지로, 지역사회와 함께 이 소중한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손임범 상임대표는 “지난해 1주기 행사에 300여 명의 시민이 모여 따뜻한 위로를 나누었던 만큼, 이번 2주기 추모 음악제는 익산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한데 어우러지는 더욱 뜻깊은 연대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말, 배산체육공원의 푸른 잔디밭과 배산의 메아리가 '아침이슬'의 멜로디가 울려퍼지기를 벌써부터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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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0일 익산야구장서 'KT 위즈 퓨처스 서머리그'
- 한여름의 무더위를 날려 줄 야구경기가 팔봉동 익산야구장에서 열린다. 익산시는 KT 위즈 야구단과 함께 오는 18~20일 익산야구장에서 '퓨처스 서머리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KT 위즈 퓨처스리그 경기와 다양한 이벤트를 결합한 여름 스포츠 축제로, 시민과 야구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 기간 NC 다이노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가 펼쳐진다. 관람객은 매일 오후 4시 30분부터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경기는 오후 6시에 시작한다. 경기에 앞서 오후 4시 40분부터 20분간 선수단 팬 사인회가 열려 팬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갖는다. 경기 시작과 함께 KT 위즈 치어리더팀의 응원전도 펼쳐져 경기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는 치킨과 맥주가 제공되며, 경품 추첨과 이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야구 관람의 재미를 더한다. 다만 우천 시 경기가 취소될 수 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많은 시민과 야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힘찬 응원을 보내고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스포츠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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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방학은 만경강문화관서 알찬 바캉스
- 올 여름방학은 체험과 놀이를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알찬 바캉스를 즐겨보자. 익산시는 만경강문화관에서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만경강 썸머수(水)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썸머 탈출, 썸 머 있냐? △기후재난 생존왕 프로젝트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과 기후재난 대응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썸머 탈출, 썸 머 있냐?'는 아동·청소년 대상 상시 프로그램으로 오는 18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익산시 관광 캐릭터 '마룡' 스티커를 활용한 투명 뿅망치 만들기와 더위 탈출 아이스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인 '기후재난 생존왕 프로젝트'는 기후재난을 주제로 구성했다. 초등학생을 포함한 2~3인 가족 6팀을 대상으로 7월 25일과 8월 1일, 8월 8일 연다. 7월 25일에는 '집중호우 대응 작전, 만경강 범람을 막아라'를 주제로 호우 대비 안전수칙 교육과 페트병 빗물정원 만들기를 진행한다. 8월 1일에는 '폭염 대응 작전, 뜨거워진 지구에서 살아남아라'를 주제로 폭염 행동요령을 배우고, 자외선에 따라 색이 변하는 비즈 팔찌를 만든다. 8월 8일에는 '에너지 위기 대비 작전, 사라지는 에너지를 지켜라'를 주제로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을 익히고, 무동력 마룡이 선풍기 만들기에 참여한다. '기후재난 생존왕 프로젝트' 참여자는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은 만경강문화관에 전화(063-859-7687)하거나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으로 하면 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만경강문화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윤리 문화관광산업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기후변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재난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여름방학을 맞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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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청소년 드론 자격증 취득 지원
- 이론·실기교육 130만 원 상당… 미래 항공산업 인재 육성 익산시가 미래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의 드론 자격증 취득을 지원한다. 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방과후학습관 '더봄'에서 '2026년도 하계 드론 자격증 취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래 항공산업의 핵심 분야로 꼽히는 드론 산업에 대한 청소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거나 지역 학교에 재학 중인 만 14세 이상 중·고등학생이며, 총 13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교육공동체지원센터 누리집(www.isedu.kr) 또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국가공인 드론 1종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운영하며, 참가 학생에게는 자격 취득에 필요한 130만 원 상당의 교육비를 지원한다. 학생 자부담은 10만 원이다. 교육은 8월 3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진행한다. 참가 학생들은 드론 운용에 필요한 이론 교육과 모의비행, 실기 비행훈련 등을 통해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힌다. 드론 1종 자격증은 대규모 농지 방제와 산불 진화, 수색·구조, 송전탑·태양광 시설 관리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어 미래 유망 분야 진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인경 교육협력과장은 "고액의 교육비 부담으로 드론 자격증 취득에 쉽게 도전하지 못했던 학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명품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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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장(醬) 직접 담글 체험자 40명 선착순”
- 7월 24일~25일, 4남매 체험농장서 고추장·막장 만들기 및 가공 시설 견학 시민 40명 선착순 모집… 22일까지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3층서 현장 접수 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가 ‘우리 동네 전통 장(醬) 담그기’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24일(금)과 25일(토)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4남매 체험농장’에서 진행한다. 모집 대상은 익산시민으로, 회차당 20명씩 총 40명을 선착순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월 22일(수)까지 로컬푸드직매장 모현점 3층에 위치한 재단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 로컬푸드가 상품으로 재탄생하는 출하 가공업체를 직접 견학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참가자들은 청정 익산 농산물을 재료로 삼아 깊은 맛을 내는 전통 고추장과 막장을 손수 담가보는 특별한 손맛 체험을 즐긴다. 이병두 센터장은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공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전통 장을 담가보는 경험은 로컬푸드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먹거리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식문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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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서 8일과 15일 역사·문학 강연 잇따라 열려
- 익산시가 오는 8일과 15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꽃다운 익산시민+(플러스)대학' 제4강과 제5강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역사와 문학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은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차이나는 클라스', TBN 전북교통방송 '시를 띄우다'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소통해 온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와 시인 김정배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오는 8일에는 이익주 교수가 '단종애사'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삶과 충신들의 절의·희생을 통해 권력과 인간, 역사와 기억의 의미를 되짚어 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15일에는 김정배 교수가 'AI시대, 시를 읽어야 하는 이유'를 주제로 시민들과 만난다. 인공지능 시대일수록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의 감수성과 공감 능력, 상상력의 가치를 이야기하며 시 읽기를 통해 삶의 깊이를 넓히는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꽃다운 익산시민+대학'은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연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인경 교육협력과장은 "무더운 여름 시민들이 인문학 강연을 통해 잠시 쉬어가며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역사와 문학이 주는 울림 속에서 새로운 생각과 영감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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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청서 8일과 15일 역사·문학 강연 잇따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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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역사기록관 16~26일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기록관에서 만나는 익산'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기록관을 보다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느끼고, 전시된 기록물을 통해 익산의 숨은 이야기와 기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기록관 전시실을 둘러보며 익산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물을 살펴보고, 기록 속에 담긴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퀴즈 탐험에 참여한다. 퍼즐과 퀴즈를 풀며 익산의 다양한 모습과 역사, 기록물에 담긴 이야기를 흥미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시민들이 기증한 소중한 기록물을 수집·보존·전시하며 지역의 역사와 정체성을 공유하는 공간이다. 학생과 시민 누구나 찾아와 쉬어가며 배울 수 있는 열린 기록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기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익산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859-4622)로 문의하면 된다. 김소철 행정지원과장은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역사가 기록으로 이어지는 공간"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익산의 이야기와 기록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고, 기록관에서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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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역사기록관 16~26일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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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원광대, 인재 양성·지역 발전 ‘글로컬 생태계’ 조성
- 익산시가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글로컬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글로컬대학30에 선정된 통합 원광대학교와 다양한 지역상생사업을 추진하며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024년 원광대학교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바탕으로 5년간 총 3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우수인력 양성,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협력의 일환으로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 공모사업인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 지역상생사업'에 △다이로움 외국인재 정주취업 지원체계 구축 △전북형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활성화 △ICT 기반 반려동물 의료인력 양성 및 임상시험 최적화 플랫폼 구축 등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시는 원광대학교와 함께 2028년까지 해당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추진하는 '다이로움 외국인재 정주취업 지원체계 구축' 사업은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에서 학업을 마친 뒤 취업과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원광대학교 국제교류처가 수행하는 이 사업은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가금류 농장관리자 교육과정 설립을 추진하고 취업연계형 교육과정 설명회 개최, 전북지역 기업 견학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해 왔다. 이달부터는 유학생의 익산 적응과 정착을 돕는 '정(情)주(住)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생활밀착형 서비스 지원, 해외 교두보 발굴, 비교과 교육과정 운영, 취업연계형 교육과정 설계 등을 본격 추진한다. 이어 2027년에는 정규 학사 교육과정을 운영해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과 취업, 정주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울러 원광대학교 글로컬대학30 사업이 지역산업과 인재,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혁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은 대학의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원광대학교와 협력해 인재가 익산에 정착하고 지역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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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원광대, 인재 양성·지역 발전 ‘글로컬 생태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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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관광명소 캐릭터 담은 기념주화 만난다
- 익산의 대표 관광명소와 캐릭터를 담은 기념주화를 솜리문화금고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익산시는 복합문화공간인 솜리문화금고에 기념주화 자판기를 마련하고 오는 2일부터 운영한다. 기념주화 자판기는 역사와 문화를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솜리문화금고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했다. 자판기에서는 △솜리문화금고 △미륵사지 석탑 △익산시 관광캐릭터 '마룡'을 담은 기념주화 3종을 각 6,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기념주화는 관광객들에게는 여행의 기억을 간직할 수 있는 기념품으로, 시민들에게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소장품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기념주화 자판기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익산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관광콘텐츠를 발굴해 솜리문화금고를 찾는 즐거움을 더하고 익산만의 문화관광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념주화 자판기가 설치된 솜리문화금고는 1925년 건립된 국가등록문화유산 옛 이리금융조합 건물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이다. 해방 이후 등기소와 전북은행 이리지점으로 사용되며 지역의 근현대사를 함께해 왔으며, 현재는 전시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문화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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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관광명소 캐릭터 담은 기념주화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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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생태관광지서 시원한 여름 즐겨요
- 익산시가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시는 금마면 서동생태관광지 내 유아수경놀이터(물놀이형 수경시설)를 지난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운영한다. 유아수경놀이터는 매주 목·금·토·일요일 운영하며, 하루 3회(오전 9시 30분·오후 1시·오후 3시 30분) 회차별 120분씩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로 이용료는 3,000원이다. 익산시민은 3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우수자원봉사자는 20% 추가 감면을 적용한다. 시설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서동생태관광지 누리집(ikseco.c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쾌적한 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유아수경놀이터 이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서동생태관광지 누리집 또는 생태관광협의체(063-833-81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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