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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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20260611 사진(익산시의회 이중선 의원, 중앙동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점검 나서).jpg

 

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중선 의원이 지난 11일 이리중앙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교통안전을 점검했다.

 

이 의원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 현장을 꼼꼼히 점검하며 차선 정비 및 이미지방지턱 설치 등 실효성 있는 안전 대책 마련도 나섰다.

 

현재 이리중앙초 주변 도로는 어린이들의 주 통학로임에도 시인성이 떨어지는 도로 노면 상태와 안전시설 부족으로 인해 과속 및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구간이다.

 

특히 이리중앙초와 인근 어린이집 아동들의 등·하교 시간대는 러시아워와 맞물려 어린이들의 안전을 더욱 위협하고 있어 개선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날 현장 점검은 이중선 의원을 비롯한 익산시 관계자들이 동행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 시설을 살펴보았고, 운전자 주의를 높일 수 있도록 차선을 좀 더 명확하게 보강하고, 이미지방지턱 설치 방안도 현장에서 논의했다.

 

이중선 의원은 “어린이보호구역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안전하게 보호받아야 할 공간임에도 여전히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며 “운전자가 어린이보호구역임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도록 시각적 효과가 뛰어난 차선 정보와 이미지방지턱 등을 조속히 설치해 교통사고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작은 위험 요소 하나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익산시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통학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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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선 시의원 “어린이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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