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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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마동에서 뽀송뽀송한 나눔의 손길이 펼쳐졌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익산지구협의회(회장 유순희)와 마동 통장 등 20여 명은 12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장애인, 저소득 가구 등 20여 가정을 대상으로 이불세탁봉사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이불을 직접 수거하고 깨끗이 세탁한 후 새 이불처럼 뽀송뽀송하게 건조해  전달하며 마음까지 상쾌한 이웃사랑을 펼쳤다.

 

특히 봉사자들은 이불을 수거하고 전달하면서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지원도 함께해 봉사 의미를 더했다.

 

유순희 회장은"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받아 든 어르신들이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큰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철순 마동 동장은"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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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봉사회 익산협의회-마동 통장들 이불세탁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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