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7(금)
 

의회운영위원장 정영미, 기획행정위원장 김미선, 보건복지위원장 이중선, 산업건설위원장 김순덕

전반기 원구성.jpg

 

익산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마무리했다.

 

특히 상임위원장 모두 여성 의원이 선출되는 진기록도 낳았다.

 

시의회는 지난 1일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년 동안 시의회를 이끌어갈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김충영 의원, 부의장에 소길영 의원을 선출했다.

 

2일에는 제27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상임위원장 선거를 실시했다.

 

선거 결과 의회운영위원장에 정영미 의원, 기획행정위원장에 김미선 의원, 보건복지위원장에 이중선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순덕 의원 등 모두 여성 의원이 선출돼 의사봉을 거머쥐었다.

 

정영미 의회운영위원장은 “3개 위원회의 가교인 의회운영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 의장단과의 협의를 상설화하고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시스템을 마련하며 내실 있는 의회 운영을 위한 규칙 및 규정 재정비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김미선 기획행정위원장은 “기획행정위원회는 익산의 미래를 설계하고 예산과 행정을 살피는 중요한 위원회이다. 경청과 배려, 원칙 있는 리더십으로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며 함께 지혜를 모으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중선 보건복지위원장은 “위원장은 의원들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하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현장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익산을 만들기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김순덕 산업건설위원장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또한 익산의 미래를 위한 기반을 튼튼히 다지기 위해 노력하겠다. 주요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일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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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원구성 마무리… 상임위원장 모두 여성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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