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7-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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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민선 9기 최정호 시장이 다이로움 밥차 배식봉사를 하며 취임 첫 민생 복지 행보를 시작했다.

 

최정호 시장은 3일 이리중앙교회 식당에서 향토기업 하림 봉사단과 함께 '다이로움 밥차' 배식봉사를 진행했다.

 

최 시장은 이날 앞치마를 두르고, 지역 취약계층 주민 400여 명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삼계탕을 대접했다.

 

최 시장은 식사 하러 온 시민에게 무더위 건강관리 당부와 함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도 펼쳤다.

 

최 시장은 "폭염을 앞두고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삼계탕을 마련해 준 하림과 모든 자원봉사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촘촘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다이로움 밥차는 시민과 기업,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후원과 참여로 운영되는 익산시의 대표적인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이번 나눔 행사는 지역 대표 식품기업인 하림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성사됐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현장 봉사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에게 든든한 보양식을 대접하는 시간이 하림 임직원들에게도 큰 보람이자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익산시와 함께 발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향토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의 도움도 이어졌다. 이리중앙교회는 쾌적한 식당 시설을 제공했고,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부식품 준비와 이용자 안내, 현장 질서 유지를 도맡아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유기적으로 협력했다.

 

 

한편 하림은 익산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귀감이 되고 있다. 올해에도 총 4,000만 원 상당의 자사 식품을 아낌없이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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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시장, 다이로움 밥차 배식봉사로 취임 첫 민생복지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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