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4(금)
 

소농·고령농·영세농 삶터 짓밟는 만행 다시 없어야익산시 사과와 원상회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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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푸드 어양점 정육코너에서 돼지고기 25톤을 빼돌려 7억여 원을 챙겼다고 익산시로부터 고발당한 오동은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장이 혐의를 벗은 후 익산시의 책임을 따지고 나섰다.

 

오 이사장은 29일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가슴 속에 꾹 눌러왔던 소회를 밝혔다.

 

그는 돈육 25, 7억여원 횡령 배임으로 그간 1년 가까이 진행했던 저에 대한 수사가 불송치 종결되었습니다라고 했다.

 

그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돈육 배임) 혐의로 익산시로부터 고발당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익산시의 근거 없는 주장이고, 진정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최근 경찰은 혐의 없음을 판단하고, 검찰에 불송치로 사건을 종결했다.

 

그는 익산시는 50여 일의 감사와 자료요구를 통해 6억 횡령으로 고발하고 혐의가 없어 종결처리되자 다시 72천 배임으로 검찰에 고소했다. 이후 각종 매체를 통해 사실 인양 떠들어대 이로 인해 저 개인과 가족 뿐만 아니라 익산로컬프드협동조합 전부가 범죄집단으로 몰리는 수모를 겪고 그간 13년 쌓아온 어양 로컬프드의 명성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피력했다.

 

이어 이는 소농 고령농 영세농의 삶터를 무참하게 짓밟은 만행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익산시는 반드시 사과와 원상회복을 통해 농민들의 눈물을 닦아주어야 한다고 익산시의 책임 있는 행동을 촉구했다.

 

그는 그간 믿고 묵묵하게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로컬푸드 어양점이)빠른 시일 내에 정상화될 수 있도록 그 어느 때보다도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때다. 익산로컬프드협동조합은 하나 되어 끝까지 역경을 헤쳐나가겠다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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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25톤, 7억 횡령 배임” 혐의 벗은 오동은 로컬조합장 “익산시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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