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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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청년자립도전사업단 ’함께해봄’ 참여 청년 2명이 2026년 지방직 9급 공무원 임용 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맞춤형 청년자립지원 사업의 결실 하나를 보탰다.

 

이번에 합격한 청년은 20대와 30대 청년 각 1명으로, 지난 1년여 간 사업단에서 제공하는 자립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공무원이라는 목표를 이뤄냈다.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꾸준한 자기계발과 학습을 이어간 끝에 값진 결실을 맺어 지역사회에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함께해봄 사업단은 ▲사회복지사 ▲일러스트 전문가 ▲네일아티스트 ▲애견미용사 ▲공무원 준비 등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과 직무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 고용노동부 익상지청 취업지원서비스, 전북광역자활센터 스피치 클래스등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한 청년들이 좋은 결과를 얻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취업, 심리, 정서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지역자활센터는 청년자립도전사업단 ‘함께해봄’ 외에도 저소득 주민의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자활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통합돌봄서비스를 비롯해 왕궁유적지 카페 '카페보네'에서는 튀일 등 디저트를 제조·판매하고 있으며, 다온팜스의 호두과자와 마룡이빵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디저트를 개발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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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자활 청년자립도전사업단 참여 청년 2명 공무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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