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1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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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철원 의원(모현·남중)이 직접 챙기며 국비를 확보해 최근 새롭게 단장하고 개장한 배산휴먼공원 발물놀이터를 지난 3일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철원 의원은 그동안 배산휴먼공원 발물놀이터 리모델링을 위해 행안부 특별교부세 등 예산 확보에 발 벗고 나섰고 그 결과 지역현안사업으로 승인돼 3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승인받은 예산으로 기존 물놀이터 시설 확장, 신규 물놀이시설 설치 및 안전한 시설 정비 등을 통해 새롭게 단장한 발물놀이터는 지역 아동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박 의원은 최근 폭염 속 이용객 급증에 따른 그늘 공간 부족, 탈의실 부재, 화장실 이용 불편 등 시민들이 제기한 문제점을 면밀히 살폈다.

 

어린이들과 시민들의 쾌적하고 편리한 사용을 위해 그늘막, 간이탈의실 설치 및 인근 상가 화장실 이용 대책 등 실효성 있는 후속 대안 마련을 담당 부서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박철원 의원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예산 확보 단계부터 공을 들여 조성된 만큼 물놀이터가 아이들의 시원한 놀이공간이자 시민들의 쾌적한 휴식처로 온전히 사랑받기 위해서는 작은 불편 요소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늘막과 간이탈의실을 보완하고 인근 상가와의 원활한 협력을 통해 화장실 이용 불편을 해소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현장을 살피겠다고 피력했다.

  

한편 익산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여가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도심 내 주요 공원 물놀이시설의 정비 및 확충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박철원 의원은 평소에도 주민 체감형 공원 시설 개선과 아동 복지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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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원 시의원, 직접 챙긴 ‘배산휴먼공원 발물놀이터’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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